꿈해몽

환자꿈/문병꿈/환자가 건강을 회복한 꿈해몽

storyWhy 2020. 11. 30. 12:56

 

 

중병의 환자가 새 옷을 입고 주위를 분주히 돌아다니는 꿈

그 사람 또는 그와 동일시되는 인물이 죽게 된다.

현재 아무것도 하지 않는 중병의 환자가 큰절을 받는 꿈병이 악화되거나 머지않아 죽는다.

환자가 건강을 회복한 꿈자신이 소원한 일이나 계획한 일 등을 뜻대로 추진해 나간다.

환자가 노래를 부르는 꿈집안에 어수선한 일이나 손실, 말썽 등 궂은 일이 발생하게 된다.

환자가 높은 산을 향해 자꾸 올라가는 꿈병이 더욱 깊어지고 수명에 흉액이 미치는 좋지 못한 불상사의 징조이다.

환자가 돼지의 뒷다리를 붙잡고 하늘로 날아가는 꿈오래된 지병을 앓고 있는 환자가 신의 도움으로 병세가 점점 호전되어 쾌차하게 된다. 신께 기도를 드리면 소원성취하게 된다.

 

 

환자가 되어 문병을 받는 꿈다른 사람의 원조를 얻어 운이 트이게 된다.

환자가 되어 환자용 침대에 누워 있는 꿈어떤 기관에서 직무에 시달리고, 진찰대에 누우면 직무 성적을 평가받고, 수술대에 누우면 업적을 검토 받는다.

환자가 새로 지은 집에 들어가서 대문을 걸어 잠그고 나오지 않았던 꿈병자일 경우, 병이 최대로 악화되거나 가까운 시일 안에 사망하게 된다.

환자가 소와 함께 집을 나서거나 소 뒤를 따라가는 꿈조상을 쫓아 집을 벗어나는 형국이어서 신상이 매우 위험한 지경에 놓여지거나 궂은 일을 당하게 된다.

고령자 또는 중병의 환자가 천사를 따라 가는 꿈

죽음이 임박해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교도관 또는 정신병원의 간수가 되어 죄수 또는 환자들을 감시, 통솔하는 꿈심리적 갈등과 불안정이 손실을 초래하게 되며, 어떤 비밀이나 독립욕, 의뢰심 등에 의한 피해 내지 재물 소모가빚어지게 된다.

문둥병 환자가 집에 찾아오는 꿈운동원이나 전도사, 선교사 등이 찾아올 것을 암시한다.

문둥병 환자를 보는 꿈남 모르는 비밀이나 부정 또는 눈가림에 의해서 재물과 이권을 얻어 가질 수 있음을 암시한다.

병들어 누워 있는 환자가 남의 부축을 받는 꿈마음에 품고 있는 계획이나 소망이 순조롭게 풀리고 직장이나 신분상에 명예로움이 따르는 승진, 영전 등의 기쁜 일이 생기게 된다.

병원에서 간호사가 환자를 돌봐주는 꿈실제로 현실과 같고, 가까운 이웃과 사회에 나가 헌신적인 봉사를 한다.

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전에 세상을 떠난 사람이 찾아와서 반갑게 맞이하는 꿈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예시하며 병이 더욱 악화되거나 회생이 어려울 징조이다. 방문객을 기피하여 외면하고 만나지 않을 경우는 사망의 흉험은 가까스로 모면한다.

 

의사가 최선을 다해 죽어 가는 숱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꿈신의 명령을 받은 신농, 히포크라테스, 슈바이처 등처럼, 참신한 인술로 아낌없는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신명나는 봉사를 한다.

의사가 환자의 배를 문지르며 진찰하는 꿈십 년 묵은 체증이 확 뚫리듯 오래도록 앓던 병이 씻은 듯이 낫게 된다. 어떤 전문적인 특수기관에서 사건관계를 검사 또는 검열한다.

중병에 걸린 환자가 병을 떨치고 일어나 건강하게 움직이거나 운동을 하는 꿈병이 악화되거나 사망의 흉험에 부딪치게 된다.

 

 

환자가 옷을 새것으로 갈아입는 꿈더욱 병이 깊어져서 회생불능에 이르거나 임종이 멀지 않음을 암시하는 흉몽이다. 화려하고 산뜻한 옷으로 갈아입으면 점차 증세가 호전되어 병을 떨치고 쾌차하게 된다.

환자가 이슬을 마시는 꿈좋은 약으로 효험을 얻어 머지 않아 완쾌하게 될 길몽이다.

환자가 죽어서 염을 하거나 입관을 하는 꿈장차 우환이나 질병 등 재앙이 흩어지게 된다.

환자가 처음에는 울다가 뒤에 웃는 꿈질병 및 우환이 흩어지고 근심이 해소된다.

환자나 죄인이 말을 타는 꿈약이 감로수가 되어 환자는 병이 낫고 천우신조로 죄인은 사면 복권된다.